최근 1년간 스스로에게 자주 묻는 질문(FAQ : Frequently Asked Questions)이라는 주제로 10가지(Best 10)를 뽑아 보았습니다.
( 앞에 나오는 숫자는 순위입니다. 순위는 스스로가 자주 묻고, 중요시 하는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0. 목적지에 도달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
- 학교에 갈때는 용산(집)에서 청량리, 학원 혹은 회사에 갈때는 용산(집)에서 강남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가장 빠르고,
가장 합리적인 이동 경로를 택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ex) 용산(집)에서 강남역으로 갈 경우(오전 7시 50분 출발)
7시 55분경에 집 앞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7016버스를 탄뒤 용산구청에서 하차.
8시 5분경에 용산구청에 도착하는 730번 버스에 승차.
평균적으로 8시 35분 경에 강남역에 도착.
( 예전에 이용하던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에 비해 약 20분 정도 빠름 )
- 지금도 제 책상 한자리에는 위의 그림과 같은 지하철 노선도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9. 수집하는 물건등은 잘 관리하고 있는가? -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읽은 책(만화책)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책(만화책)의 경우에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경우가 많아 소장여부도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체 책장을 훓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8. 매주 토요일 저녁에 서점에 방문하고 있는가? - 여가 시간에 주로 책을 읽고 있는데, 대여점에서 빌려 보기 보다는 직접 구입해서 보는 것을 선호하기에 매주 토요일 저녁 마다 서점에 가고 있습니다. 2007년 초에 스스로에게 약속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등을 이용해서 구입할 책 목록을 작성하기도 하지만, 인터넷 만으로는 책의 구입여부를 판별할 수 없기에 목록을 따로 만들어 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종로에 위치한 영풍문고에 자주 갑니다.
( 서점으로 가는 길에 청계천을 걸을 수가 있고, 타 서점보다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7. 불필요한 곳에 지출을 하고 있지 않는가? | 물건을 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가?
- 계획성 있게 지출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순간적으로 돈을 어디에 지출했는지 잊어버릴때가 많아 2007년 초에 스스로 약속한 내용입니다. 돈이 생기면 먼저 저금을 하고 지출을 하기전엔 정말 필요한 것인지 생각을 하고 동전이 생기면 필요한 정도만 제외하고 전부 저금통에 넣으며 하루하루 생활 하고 있습니다.
6. 영어 공부는 꾸준하게 하고 있는가? -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의 특성상 꾸준하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만족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5.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있는가?
- 살아가면서 조심하고 또 조심할 것이 있다면 말하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기 전에 말이 앞선다면 상대방 혹은 스스로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기에 항상 말하기 전에는 심사숙고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4. IT 관련 뉴스(IT 관련 서적)를 꾸준히 접하고 있는가? - 제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기술을 선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꿈을 위한 하나의 발판으로 매일 아침에 전자신문 또는 디지털 타임스등을 읽으며 최근 IT의 핫 뉴스, 기술 흐름등을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간 발간되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 IT 관련 서적등을 꾸준히 구독함으로써 관련 여러 기술등을 직접익히고 있습니다.
3. 귀찮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대인관계를 소홀히 하고 있지 않는가? - 모든 것에 완벽한 사람이란 존재할 수 없기에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있어 사람들과의 관계는 너무나도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런저런 일들을 핑계삼아 대인관계에 소홀해지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대인관계, 휴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하루하루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 의미 없이 시간을 흘러보내는 행동을 지양하기 위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손목시계를 보며 하루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24라는 숫자를 어떻게 활용함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사용하기 위해 매일 저녁마다 어떤 생활을 하였는지 돌이켜보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위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만, 성경 말씀이 제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지는 2년이 조금 안된 것 같습니다. 생활하는데 있어 어떤 뚜렷한 기준이 없다면 선택의 갈림길에 있을때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함에 있어 주저함이 없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모든 일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김현중
- 서울시립대학교 컴퓨터 과학부 3학년 휴학중.
- (주)웹티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재직중.
- 아직은 초보 개발자로 언제나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